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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코아스템 "루게릭병 치료제 임상3상 순항…기간 단축 가능"
2021-03-18

 

코아스템 "루게릭병 치료제 임상3상 순항…기간 단축 가능"

코아스템은 루게릭병 치료제 '뉴로나타-알주'의 임상 3상 환자 모집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코아스템 '뉴로나타-알주'는 신경계 난치성 질환인 루게릭병을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자체 개발한 줄기세포 치료제다. 지난 2월부터 총 115명 환자를 대상으로 국내 5개 임상 기관을 통해 임상 3상을 시작했다.

코아스템 관계자는 "지난 2월 24일 첫 환자를 등록 이후 한 달이 지나지 않았는데 한양대학교와 양산부산대학교를 포함해 환자 10명이 등록됐다"며 "이외 다른 사이트에서도 순차적으로 임상 참여를 위한 환자 등록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의 임상 참여 속도는 앞서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빠르다"며 "임상 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속도에 맞춰 최선을 다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코아스템은 지난 2월 임상을 시작하며 첫 환자 등록부터 마지막 환자 투여 완료 때까지 2년을 예상했다. 모든 투여가 완료된 뒤 1년간 임상에 참여한 모든 환자의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고 최종 결과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할 예정이다.

김경숙 코아스템 대표는 "임상에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요인은 환자분들의 높은 참여율과 데이터 수집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빠르게 진행하는가에 달렸다"며 "지금 같은 추세가 지속된다면 향후 데이터 수집 및 분석 기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최종적으로 원래 예상한 기간보다 일정을 조금 더 단축해 임상을 완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임상 3상의 경우 향후 글로벌 진출 및 신규 치료제 개발에서도 가장 중요한 연결 고리 역할을 한다"며 "모든 측면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도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