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치료제 '뉴로나타-알주
임상3상 연구자 미팅' 개최…"임상구조 개선, 효능 입증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할 것"
바이오 기업 코아스템이 개발 및 판매 중인 루게릭병(ALS, 근위축성 측삭경화증) 줄기세포 치료제 '뉴로나타-알주'(이하 뉴로나타)의 성공 자신감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연구자와 임상 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개선된 임상 3상 구조와 진행사항,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하며 결의를 다졌다.
보도자료 원문 [머니투데이 김도윤기자] “코아스템의 자신감…루게릭병 치료제 임상3상 '스타트'”